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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4일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 고르기 추천

    화이트데이란??

    일본에서 유래한 양력 314일에 맞이하는 아시아의 상업적 기념일. 이 날은 한국에서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알려져 있으며, 원조인 일본에서는 사탕이 아니라 흰색을 더 중요하게 여겨 화이트 초콜릿, 마시멜로, 사탕, 젤리를 선물한다. 일본 제과 회사의 마케팅으로부터 시작했으며,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기념한다

    제일 많받는 선물은 사탕과 초콜릿!!

    수제 초콜릿 만드는 방법 대공!!

    집에서 만든 초콜릿을 만드는 것은 여러 단계를 필요로 하지만, 그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 다음은 여러분이 따를 수 있는 일반적인 레시피입니다:

    재료:

    코코아 가루 1컵
    코코넛 오일 또는 코코아 버터 1/2컵
    메이플 시럽 또는 꿀 4분의 1컵
    바닐라 추출물 1/4티스푼(옵션)

    방법

    1.코코넛 오일이나 코코아 버터를 소스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녹이세요.2.녹으면 팬을 불에서 꺼내고 코코아 가루를 넣으세요. 잘 섞일 때까지 저으세요.

    3.감미료와 바닐라 추출물을 넣고 잘 섞일 때까지 다시 저으세요.

    4.혼합물을 초콜릿 틀이나 양피지가 깔린 베이킹 시트에 부으세요.

    5.틀이나 베이킹 시트를 적어도 30분 동안 냉장고에 두거나 초콜릿이 굳을 때까지 두세요.

    6. 초콜릿이 굳으면, 틀에서 빼내거나 조각조각 내세요.

    7.또한 견과류, 말린 과일 또는 바다 소금과 같은 다른 재료를 집에서 만든 초콜릿에 첨가하여 다른 맛과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가 달라지고 있다. 오히려 사탕보단 초콜릿의 판매량이 훨씬 많고 뷔페 및 원데이클래스 이용권 등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게 요즘 대세다 업계는 코로나 지나고 첫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끼리 둘만의 추억을 쌓기 위한 데이트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의 소비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사탕'보다 '초콜릿' 판매가 약 30배 증가했다. 티몬이 지난 227일부터 35일까지 1주일간 화이트데이의 상징인 사탕, 초콜릿 등 인기 간식 품목 매출 추이를 지난해와 비교 조사한 결과, 초콜릿은 2937%(30) 큰 폭으로 올랐다. 케이크(200%), 젤리(67%)도 많이 찾았다. 반면 막대사탕·롤리팝류는 12%에 그쳤다. 사탕보다 다양화된 종류로 제공하는 초콜릿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맘껏 즐기지 못했던 외부 데이트 준비도 한창이다. 특별한 식사를 위한 뷔페, 맛집 레스토랑 이용권 매출이 각각 증가했다.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 줄 공방 체험 등의 원데이클래스 이용권과 전시 티켓도 상승세다.